• 꿈의 의지를 실현해나가는 장학생들의


    미래의 인재양성합니다.

  • 더 큰 지혜와 사랑을 품은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보다
    만들어갑니다.

  • 내재된 잠재력을 일깨우다

    가 품은
    고귀한 상상력
    더 큰 '하나됨'
    만들어갑니다.

주요사업
장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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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le희망장학금

    더 큰 성장과 자유를 향해
    성실히 나아가는
    우리 사회 인재들을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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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le새싹장학금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접하기 힘든
    어린 인재들과 더불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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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le자매사랑장학금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더 이상'으로 성장해가는 여러분의
    길에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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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노블 희망 장학금 5기(24년도) 신청서입니다.
NCOI 5기 희망 장학생 선발 상세 안내문입니다. (24년 7월 26일 마감)
4기 플래티넘 선발자 < 세전메:"자신에게 진심을 다한 응원과 믿음을 주세요.">
4기 플래티넘 선발자 <세전메: 앞으로 직관을 더 발전시켜 에고를 더 작게 만들고, 제 근원이 사랑에서 온 것임을 인식하며 더 큰 존재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3기 선발자 최우수 세전메: 앤코이 지원서를 2주 동안 끊임 없이 고민하며 작성했던 경험에서 내가 배웠던 점들
Noble 내면의 소리함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신청서 작성 관련 필독 사항)
노블 명예의 전당
  • 서류보충과 관련하여 재단과 미리 몇 번 이메일을 주고받았음에도 제가 정말로 앤코이 장학생이 된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어떤 말로 감사를 드려야 할지, 그리고 또 저의 어떤 미래와 실천을 통해 앤코이교육재단의 뜻을 이어가게 될 지 말로는 다 표현할 길이 없기에 아득하고 또 아득합니다.사실 우리 모두가 이미 사랑 안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매 순간 느끼기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자신이 홀로라는 외로움에 빠져들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 창문 바깥에서 불어 온 산들바람이 꿈을 깨우듯, 아주 예외적인 곳에서 ....
    4기 희망장학생입니다. (방통대, 연세대, 카이스트 -가나다순)
  •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저는 친언니의 권유로 처음 앤코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면 소리함을 작성하는 방법을 쭉 읽어 내려가며 참 놀라운 감정을 느꼈는데, 다시 그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앤코이 재단을 처음 만났을 때, 앤코이가 지향하는 방향과 유사한 채널을 기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앤코이가 지향하는 방향을 담은 글들에는 우리의 의식이 자라고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그간 우리가 배우지 못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존재 자체로 귀중하며 사랑받기 ....
    4기 희망장학생입니다. (상명대, 세명대, 한동대)
  •  lt;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예비 신청자분들께 gt; 앤코이 재단의 신청서를 처음 접했을 때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꿈을 향한 자신의 노력, 왜 이 장학금이 필요한지 위주의 질문이 아닌 ‘진정한 나’에 대해 묻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나는 여태껏 인생을 살아오며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할 때 가장 두근거림을 느끼는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서류 마감기한 전날 까지도 이어져 왔습니다. 어쩌면 앤코이를 만나기 전의 저 또한 사....
    4기 우수장학생입니다. (강릉원주대, 강남대, 고려대, 국제예술대, 서울시립대, 한양사이버대)
  • 안녕하세요. 저는 정치외교학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앤코이가 말합니다.’의 모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그 중에서도 ‘머리 속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방법’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수많은 타인과 얽혀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이런 말을 합니다.‘자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그런데 머리 속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앤코이가 궁금했습니다.요즘 특히나, 너무 많은 머리 속의 목소리에 집중하느라 무엇이 진심인 줄 모르고, 오히려 방향성을 잃어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이 목소리는 모든 거....
    3기 희망장학생입니다. (고려대2 한동대 한양대2 -가나다순)
  •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엔코이 재단에 서류를 접수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류 접수 이후로 시간이 흐른 것을 보니 남은 2022년을 더 알차고 성실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저에게 주어진 귀한 티켓을 가지고 차분히, 그리고 조금은 흥미로운 기분으로 글을 써 내려가다보니, 설레는 마음으로 지원서 초안을 작성하던 더운 여름날로 훌쩍 회귀한 듯한 느낌도 들어 여러모로 참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지나고 나면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함에도 불구하고, 이마저도 익숙해지고, 체....
    3기 희망장학생입니다. (고려대 서강대 동국대 연세대 )
  •  내면의 소리함을 작성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왜 이렇게 글 쓰는 게 어렵지?’였습니다. ^^마음속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하라는 취지가 무색하게도 제 손가락은 키보드 위에서 머뭇거리기 일쑤였습니다. 몇 주 간 고민했음에도 두 세 문장밖에 적지 못한 항목도 있을 정도였습니다.실은 마감일을 며칠 앞둔 시점, 완성되지 못한 빈 문서를 멍하니 바라보던 그 때 결국 지원서 작성을 포기하자고 마음 먹었었습니다.그리고 지금 시점에 돌아보니 그때 그것은, 과연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 생각해보....
    3기 희망장학생입니다. (고려대2 이화여대 한양대2 )
  •  저는 오랫동안 남들이 ‘강요하는 삶을 살지 않는 것’과 ‘제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 없으면 도전하지 못하면서, 정작 인정을 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했다고 착각했었습니다. 제가 싫은 것을 하지 않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구분하는 순간, 저는 멈췄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고 이전 세대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 주지 않기에 용기를 갖고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3기 우수장학생입니다. (고려대, 서울대, 서원대)
  • 우리는 수많은 차이와 상이함을 가진 채로 살아간다. 서로 다른 경험. 학력. 경제적 배경. 환경은 아무리 하나의 문화권에서 하나의 언어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결코 쉽게 공통의 목표와 공익을 향해 나아갈 수 없게 한다. 이런 근원적 격리를 극복하고, 우리가 함께 서로에게 더 좋은 목표를 위해 발맞추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협의나 고용관계를 넘어선 보다 근본적인 통합이 필요하다. 그것은 ‘뜻'이다.‘뜻'으로 엮이지 않는다면, 진정한 공동체는 어디에 있겠는가?앤코이장학재단은 그런 뜻의 공동체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앤코이 2기 희망장학생입니다. (방통대, 우석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대, 한양대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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