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코이에게 전합니다

번호 제목 공개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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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모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했던 상처가 앤코이교육재단을 통해 씻겨 내려가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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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1-11-04 조회수 아이콘84
74

신청서를 작성했는데, 양질의 상담 치료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앤코이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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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11-04 조회수 아이콘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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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이번 기회에 속 시원하게 하고 나니 상쾌하고, 후련한 기분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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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1-11-04 조회수 아이콘51
72

장학금 신청할 때 이렇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적은 처음입니다. 앤코이교육재단은 향후에 더 좋은 영향력을 가지고 가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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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1-11-04 조회수 아이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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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의와 삶에 대한 고찰을 해본 의미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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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11-03 조회수 아이콘88
70

엔코이 교육 재단은 재단이라는 비즈니스적 개념을 떠나 정말로 ‘사람’ 개개인에 집중하며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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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21-11-02 조회수 아이콘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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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코이가 말합니다의 글들은 성숙한 어른이 순수한 사랑의 의도로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말들을 써내려 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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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021-11-02 조회수 아이콘70
68

앤코이에 제 가치관을 담은 영상을 전합니다. (세종대 창의나눔봉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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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11-02 조회수 아이콘179
67

건강한 탄생뿐만 아니라 건강한 죽음 또한 중요시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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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21-11-02 조회수 아이콘185
66

장학금 신청으로만 끝난 게 아니라,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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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11-02 조회수 아이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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