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코이에게 전합니다

번호 제목 공개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9

앤코이 글 덕분에 사회 관습과 가정 폭력의 과거로부터 한 발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자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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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11-02 조회수 아이콘34
58

앤코이교육재단 홈페이지 속 글에는 상처 받은 '젊은 어른 아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자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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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21-11-02 조회수 아이콘44
57

앤코이가 말합니다 게시글을 읽었을 때, 제가 했던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누군가가 알아 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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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21-11-02 조회수 아이콘38
56

장학 선발 유무와 상관없이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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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1-11-02 조회수 아이콘71
55

햇살 속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차가운 소나기가 내려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 빗물을 물통에 담아 수채화를 그리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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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2021-11-02 조회수 아이콘46
54

우리 모두는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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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21-11-02 조회수 아이콘51
53

사회 부조리가 만연한 세상에서, 이런 가치관을 지닌 어른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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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11-02 조회수 아이콘38
52

앤코이 교육재단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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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1-11-02 조회수 아이콘46
51

앤코이를 처음 접하고 알게 되었을 때, 저를 오래도록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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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021-11-02 조회수 아이콘77
50

장학생 선발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 자신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긍정적 변화를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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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021-11-02 조회수 아이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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