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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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앤코이를 통해 내면으로 다가가, 더 다정해진 한국 사회를 꿈꿔봅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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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이런 장학제도야말로 앞으로 미래세대를 이끌고 성장해 나갈 인재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가장 성숙하고 합리적인 선발 방식이 아닐까 싶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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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재단 홈페이지 FAQ 게시판 내용들을 읽으면서 재단에 대한 신뢰와 호감이 계속 커졌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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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장학재단에 지원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질문을 잘 뽑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코이를 의인화한 사람이 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내년에도 만나요!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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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작성하기 전엔 '앤코이에 전합니다' 게시글 중 일부 누군가는 겉치레 말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원서를 직접 적으면서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윤**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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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심지어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 해도, 시간을 투자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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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처음 신청서 양식을 봤을 때 저는 굉장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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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앤코이의 마음으로, 앤코이의 높은 뜻을 따라 걷겠습니다. 앞장서주십시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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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엔코이는 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장학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한**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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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아무나 할 수 없는 매우 어려운 길이라는 걸 압니다. 이러한 길을 걷는 귀 재단의 걸음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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