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44 |
앤코이 교육재단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장학재단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우** |
2023-08-16 |
![]() |
143 |
앤코이의 휴머니즘에 기반한 지원 방향을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더 홍보가 되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강** |
2023-08-15 |
![]() |
142 |
앤코이 글을 정독하고 재단이 주시는 질문에 답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20여 년간 제 머리속에 쌓여 있던 질문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3-08-11 |
![]() |
141 |
앤코이재단은 학생들로 하여금 주체적인 깨달음 외에도, 학생 개인의 사고 확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8-11 |
![]() |
140 |
그간 인생에 쉼표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는 앤코이의 제안은 눈물이 날 만큼 감탄스러웠어요. 대기 공개 |
공개 | 추** |
2023-08-11 |
![]() |
139 |
앤코이교육재단의 내면의 소리함을 쓰며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 자체로도 즐거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네요. 신청서 작성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유** |
2023-08-11 |
![]() |
138 |
표면적인 겉치레로 살아온 제게 강한 칼날과도 같았던 '솔직함'을 따뜻한 방패막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단의 뜻에 동참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도 참여의 의미는 충분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8-02 |
![]() |
137 |
엔코이교육재단 같이 이렇게 뜻이 좋은 재단은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해주세요!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8-01 |
![]() |
136 |
앤코이교육재단의 게시글들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주위에 재단의 비전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제** |
2023-08-01 |
![]() |
135 |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추측과 판단이 깃든 말들을 그동안 너무 쉽게 내뱉어 왔음을 반성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3-07-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