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코이에게 전합니다

번호 제목 공개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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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인생에 쉼표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는 앤코이의 제안은 눈물이 날 만큼 감탄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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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2023-08-11 조회수 아이콘20
139

앤코이교육재단의 내면의 소리함을 쓰며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 자체로도 즐거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네요. 신청서 작성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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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23-08-11 조회수 아이콘19
138

표면적인 겉치레로 살아온 제게 강한 칼날과도 같았던 '솔직함'을 따뜻한 방패막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단의 뜻에 동참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도 참여의 의미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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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3-08-02 조회수 아이콘20
137

엔코이교육재단 같이 이렇게 뜻이 좋은 재단은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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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3-08-01 조회수 아이콘20
136

앤코이교육재단의 게시글들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주위에 재단의 비전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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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23-08-01 조회수 아이콘20
135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추측과 판단이 깃든 말들을 그동안 너무 쉽게 내뱉어 왔음을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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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3-07-27 조회수 아이콘25
134

3기 선발자 최우수 세전메: 앤코이 지원서를 2주 동안 끊임 없이 고민하며 작성했던 경험에서 내가 배웠던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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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2-12-28 조회수 아이콘1487
133

3기 선발자 세전메: 지금 무슨 생각해? (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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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22-11-29 조회수 아이콘322
132

3기 선발자 세전메: 코로나로 잃어버린 꿈을 되찾자!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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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2-11-29 조회수 아이콘254
131

3기 선발자 세전메: [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 [사피엔스]- 나 자신과 직접 대면하게 되는 순간에 느끼는 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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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22-11-28 조회수 아이콘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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