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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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앤코이가 말하는 '성장'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생생한 삶'이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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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빨간 불이 켜져 있던 제 상황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 가는, 재충전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마치 휴게소 같네요~ 대기 공개 |
공개 | 함**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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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저는 주입식 교육의 산물입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주**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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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그간 자존감이 저하되었던 요인은 외적인 것을 너무 많이 의식하던 바로 내 안의 인식패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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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구절이 너무 제 마음에 와닿아서 직접 타이핑하고 프린트해서 제 책상 앞에 붙여 놓았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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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더 많은 사람들이 앤코이교육재단이 따뜻하고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재단이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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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유**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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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마치 심리 치료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남**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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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우**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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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장학 선발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재단과 계속 더 소통하고 싶어졌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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