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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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예술적 측면으로 바라본 가족돌봄청년의 삶, 복지정책을 탄생시키다. 대기 공개 |
공개 | 도** |
2023-09-21 | 23 |
178 |
앤코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 지혜를 모른 채, 이십여 년간 무지 속에 살아왔다니…’라는 충격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유** |
2023-09-19 | 8 |
177 |
재단과의 만남 이후, 1년 간 제게 많은 내면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9 | 7 |
176 |
앤코이 글을 읽고 지금껏 저를 몰아붙여 왔던 열등감의 굴레를 끊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유** |
2023-09-18 | 3 |
175 |
앤코이를 통해 내면으로 다가가, 더 다정해진 한국 사회를 꿈꿔봅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8 | 3 |
174 |
이런 장학제도야말로 앞으로 미래세대를 이끌고 성장해 나갈 인재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가장 성숙하고 합리적인 선발 방식이 아닐까 싶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18 | 8 |
173 |
재단 홈페이지 FAQ 게시판 내용들을 읽으면서 재단에 대한 신뢰와 호감이 계속 커졌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9-18 | 3 |
172 |
장학재단에 지원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질문을 잘 뽑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코이를 의인화한 사람이 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내년에도 만나요!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3-09-18 | 5 |
171 |
작성하기 전엔 '앤코이에 전합니다' 게시글 중 일부 누군가는 겉치레 말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원서를 직접 적으면서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윤** |
2023-09-18 | 3 |
170 |
심지어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 해도, 시간을 투자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9-18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