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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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게시글을 읽고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큰 감동을 느끼게 해주신 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신** |
2023-09-09 | 19 |
159 |
이 절묘한 타이밍에 엔코이와의 만남으로, 제가 가려고 하는 방향에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9-08 | 21 |
158 |
근래 공허감을 감당키 힘들었거든요. 근데 엔코이 재단의 글을 계속 읽고, 실제 적용해보는 과정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에 대한 큰 기쁨'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3-09-07 | 22 |
157 |
‘앤코이가 말합니다’ 게시판을 처음 접한 순간 마치 보물 상자를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06 | 16 |
156 |
스스로의 벽이나 외부 요소로 인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엔코이 재단의 게시글과 장학제도는 굉장히 큰 힘과 참 위로가 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장** |
2023-09-06 | 17 |
155 |
학생을 성적이나 스펙이라는 단면으로만 보지 않고, 다양한 질문들을 활용하여 한 사람의 여러 이면을 비춰주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최** |
2023-09-06 | 20 |
154 |
앤코이교육재단을 통해 다소 추상적이었던 제 고민들에 해답과 방향을 얻을 수 있었고, 실천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조** |
2023-09-04 | 16 |
153 |
앤코이의 신청서 작성은 자살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시도로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3-09-01 | 28 |
152 |
이러한 재단이 있다니...! 제가 지닌 고민들을 뛰어넘어, 이미 훨씬 앞서 걸어가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에, 그간 제 고민이 잘못되지 않음이 증명된 거 같아 기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지** |
2023-09-01 | 14 |
151 |
불안하고 실수투성이인 여정 가운데 앤코이 교육재단을 만난 것은 제게 행운이었습니다. 대기 비공개 |
비공개 | 김** |
2023-08-3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