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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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추측과 판단이 깃든 말들을 그동안 너무 쉽게 내뱉어 왔음을 반성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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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3기 선발자 최우수 세전메: 앤코이 지원서를 2주 동안 끊임 없이 고민하며 작성했던 경험에서 내가 배웠던 점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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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3기 선발자 세전메: 지금 무슨 생각해? (PDF 파일) 대기 공개 |
공개 | 최** |
20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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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3기 선발자 세전메: 코로나로 잃어버린 꿈을 되찾자!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지도 대기 공개 |
공개 | 수** |
20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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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3기 선발자 세전메: [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 [사피엔스]- 나 자신과 직접 대면하게 되는 순간에 느끼는 진정한 행복 대기 공개 |
공개 | 한**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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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3기 선발자 세전메: 세상에 절대적인 것이란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그럼에도...네가 믿는 것을 붇잡고 더 나아갔으면 해. (PDF 파일) 대기 공개 |
공개 | 정**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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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3기 선발자 세전메: 갈래길 (그림동화-PDF 파일)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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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3기 선발자 세전메: 어느 작은 은행 이야기 대기 공개 |
공개 | 송**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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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3기 선발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 나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저에게 이런 성찰의 시간은 정말 값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유** |
202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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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3기 선발자 세전메: 박두진의 시(하늘) 대기 공개 |
공개 | 공** |
202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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