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코이에게 전합니다

번호 제목 공개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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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추측과 판단이 깃든 말들을 그동안 너무 쉽게 내뱉어 왔음을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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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3-07-27 조회수 아이콘41
134

3기 선발자 최우수 세전메: 앤코이 지원서를 2주 동안 끊임 없이 고민하며 작성했던 경험에서 내가 배웠던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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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2-12-28 조회수 아이콘1546
133

3기 선발자 세전메: 지금 무슨 생각해? (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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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22-11-29 조회수 아이콘354
132

3기 선발자 세전메: 코로나로 잃어버린 꿈을 되찾자!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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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2-11-29 조회수 아이콘304
131

3기 선발자 세전메: [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 [사피엔스]- 나 자신과 직접 대면하게 되는 순간에 느끼는 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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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22-11-28 조회수 아이콘163
130

3기 선발자 세전메: 세상에 절대적인 것이란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그럼에도...네가 믿는 것을 붇잡고 더 나아갔으면 해. (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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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22-11-28 조회수 아이콘233
129

3기 선발자 세전메: 갈래길 (그림동화-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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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2-11-28 조회수 아이콘215
128

3기 선발자 세전메: 어느 작은 은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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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22-11-28 조회수 아이콘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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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선발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 나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저에게 이런 성찰의 시간은 정말 값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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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22-11-27 조회수 아이콘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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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선발자 세전메: 박두진의 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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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2022-11-27 조회수 아이콘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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